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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하루를 잘쉬었으니 힘차게 출발하자..... 하! 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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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몇 년 간격으로 썩거나 벌레가 먹은 곳을 새로 손봐야 할 테니까. 보크로씨가 그런 귀찮은 일을 할 사람으로 보이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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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진짜 실력이 어느 정도인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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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을 확인한 그들은 자연스럽게 대형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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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오랫동안 우리집에 내려오던 걸 내가 익힌 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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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것도 잠시였다. 바쁘게 움직이던 어느 순간,운룡 대팔식의 연천만해(撚天彎海)의 초식으로 거꾸로 서있던 이드의 입에서 기합성이 터져 나오며 순식간에 피빛으로 붉게 물든 강기가 주변의 공격을 막고 청황초로 앞에 붙어서 공격하는 카제를 떨어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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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 라미아는 머리를 맞대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을 의논하여 몇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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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드님, 이드님이 아시고 계시는 건 어디까지나 저번 세계에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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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카스와 카리오스, 지아등이 뒤따랐다. 장내의 주요 인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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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십여 미터를 순식간에 솟아오른 이드는 운룡유해의 식으로 몸을 바로 잡으며 일라이져를 오성의 내력으로 강렬하게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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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어. 그런 것을 중간에 그만두고 부셔버릴 이유는 없겠지. 설령 무슨 이유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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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정령을 직접 운용한다고? 기가 막혀서......야~ 말좀해봐....."

좌우가 돕건 돕지 않건 간에 이정도 되면 어떤 둔하디 둔한 사람들이 주인공인지 궁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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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블루 드래곤이 나타나서 도시 두 개를 통째로 날려버렸단 이야기는 아직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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